최예나, 화제의 ‘워터밤 전신 슈트’ 직접 짰다…PPT까지 준비

1 week ago 17

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최예나가 화제를 모았던 ‘워터밤’ 전신 슈트부터 무대 콘셉트까지 직접 기획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최예나가 무대 위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첫 앙코르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최예나는 10년 동안 몸담고 있는 회사를 찾아 아이디어 회의에 참석한다. 최근 선보인 무대와 대중의 반응, 앞으로의 방향성까지 직접 정리한 PPT를 준비해 발표에 나선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은 워터밤 전신 슈트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선보인 ‘유미의 세포들’ 콘셉트 역시 최예나가 직접 낸 아이디어였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이른바 ‘예나 코어’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첫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무대에 대한 집요함이 더욱 두드러진다. 공연장 규모가 커진 것을 보고 기뻐하던 최예나는 리허설에 들어가자 관객의 호응을 유도할 타이밍부터 리프트 속도, 무대 동선까지 직접 확인하며 공연을 준비한다.

콘서트에는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객석을 채운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를 시작으로 ‘네모네모’ 등 자신의 대표곡 무대를 펼친다.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조유리도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나우아임영과 함께한 신곡 ‘보기 드문 여자’ 무대도 이날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최예나의 무대 기획 과정과 첫 앙코르 콘서트 현장은 이날 평소보다 이른 밤 11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