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마지막 고별전' 울산웨일즈, 창단 첫 우승 도전...28일 고척돔서 상무와 챔피언결정전

2 hours ago 4
울산웨일즈 최지만(가운데). /사진=울산웨일즈 제공
울산웨일즈 최지만(가운데). /사진=울산웨일즈 제공

울산웨일즈는 창단 첫 해 퓨처스리그의 제왕이 될 수 있을까. KT 위즈의 지명을 받은 최지만이 울산웨일즈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를 유종의 미로 장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울산웨일즈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 피닉스와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에 나선다.

창단 첫해 남부리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 준결승까지 통과한 울산웨일즈가 이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는 원정 응원단이 함께 응원을 이끌 예정이며, 마스코트 오르카도 고척을 찾아 팬들과 함께한다. 이번 경기에서 울산웨일즈는 원정팀으로 1루 덕아웃을 이용하며, 1루 응원단상 앞에서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선착순 300명에게 1루 응원단상 앞에서 울산웨일즈 응원 머플러를 증정한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창단 첫 시즌을 함께해주신 울산 시민과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고척에서도 선수단과 팬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응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울산에서 시작된 응원이 고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팬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챔피언결정전 입장권은 23일 오후 2시부터 NOL(야놀자)을 통해 예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울산에서 시작된 고래군단의 첫 시즌, 이제 고척에서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울산웨일즈는 팬들과 함께 창단 첫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향해 나선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