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규 SNT 회장 “위기 뒤엔 반드시 기회…준비된 자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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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최평규 SNT 회장 “위기 뒤엔 반드시 기회…준비된 자만 잡는다” 입력 : 2026.09.11 14:41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창업 47주년 맞아 임직원에 도전정신 강조“수적천석의 끈기와 근면함으로 위기 돌파” 최평규 SNT그룹 회장./SNT/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도전과 끈기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위기를 피하기보다 기술력을 키워 새로운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는 것이 최 회장의 경영철학이다.최 회장은 11일 SNT그룹 창업 47주년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가 대변혁 속에서 혼돈스럽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며 도전정신을 당부했다.최 회장은 현재의 위기를 ‘퍼펙트스톰’으로 진단했다.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쟁, 인공지능 대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이상기후 등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기업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그러나 최 회장은 위기 속에서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고 봤다.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회는 늘 최악의 위기 속에서 태어났다”며 “그 열매는 미리 준비된 자만이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퍼펙트스톰 이후에는 SNT가 ‘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최 회장은 자동차부품, 에너지·발전플랜트, 방위산업 등 3대 핵심 사업군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한층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핵심은 기술 융합이다. 최 회장은 SNT의 강점인 정밀기계와 정밀전자제어 기술을 융합한 연구개발과 기술마케팅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필요한 덕목으로 끈기와 근면함을 꼽았다.최 회장은 “작은 물방울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단단한 바위를 뚫는다는 ‘수적천석(水滴穿石)’처럼 끈기와 근면함을 바탕으로 강건설계된 SNT를 창조해 나가자”며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독려했다. SNT모티브는 창업 47주년 기념사에서 자동차부품이 SNT의 핵심 사업군으로 강조되는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이 회사는 정밀기계와 정밀전자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용 모터 및 부품류를 개발·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룹 차원의 기술 고도화 전략이 향후 제품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SNT에너지가 포함된 SNT그룹이 에너지·발전플랜트 등 3대 핵심 사업군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주문받았습니다. 발전·플랜트용 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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