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계엄해제 표결 방해' 혐의, 특검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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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특검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재판부의 판단을 앞둔 가운데,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추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박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취임 석달 째인 추경호 대구시장이 굳은 표정으로 법원에 출석합니다. 추 시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인터뷰 : 추경호 / 대구광역시장- "(국회 계엄해제 표결 방해하신 혐의 여전히 부인하실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뒤 국회와 당사를 오가며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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