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다르크' 추미애, 당대표·장관 이어 첫 여성 도지사…민주, 충청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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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엔 경기도로 가보겠습니다.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당대표와 장관을 지낸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유리천장을 깨고 사상 첫 여성 도지사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충청에서도 싹쓸이를 했습니다. 이 소식은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이변은 없었습니다. 출구조사 발표부터 민주당의 승리로 예측됐던 경기. 추미애 후보는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07만여 표 차이로 압도하며 1995년 첫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31년 만에 '첫 여성 도지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추미애! 추미애!"▶ 추미애 / 경기지사 당선인- "저 추미애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온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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