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나치 전범"·김용민 "친일 경찰"…김지용 인선 두고 더 커진 여권 파열음

1 week ago 26
【 앵커멘트 】 행정안전부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옹호하고 나섰지만 여권 강경파의 기류는 싸늘합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나치 전범'을, 김용민 의원은 '친일 형사'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했는데요. 중수청장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 파열음, 신영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김지용 후보자 지명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세력의 등에 업혀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직격했던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까지 거론하며 경고했지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2900자가 넘는 SNS 게시물로 김 후보자를 나치 독일의 전범인 '아이히만'에 빗대고, '밀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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