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퇴 청원' 3만명 동의…김동연은 '재정 비상' 반박

1 week ago 17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이 비상 상황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40여일 만에 김동연 전 경기지사가 반박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장재정으로 책임을 다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재정이 어렵다는 것과 그 원인을 전임 도정의 확장재정에서 찾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확장재정은 민선 7기와 8기를 관통한 일관된 원칙이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내수를 진작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도 같은 취지"라고 강조했습니다.민생을 지키기 위한 확장재정이었다는 게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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