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전망…27일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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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7일 24만7018명 가장 붐벼 출국장 조기개장, 스마트서비스 확대 T2 주변 임시주차장 활용 1767면 추가 전국공항서 국내 44만명, 국제선 37만명 ⓒ뉴시스 올 추석연휴기간 국내공항 하늘길을 이용하는 승객이 195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22일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9월23~27일) 기간 인천공항과 전국 13개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모두 195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인천공항 이용객은 114만명으로, 하루 평균 22만8000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 21만8000명보다 4.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김포·제주·김해 등 전국 13개 공항에는 81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연휴 기간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27일로 24만7018명이 예상되며, 출발과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각각 24일(13만1999명)과 27일(13만 9695명)로 예상된다.그간 일일 여객 역대 최다 기록은 ▲1위 올해 8월2일 24만7200명과 ▲2위 2월14일 24만7104명 ▲3위 8월1일 24만4280명이었다.인천공항공사는 추석연휴 여객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출국장 조기개장 ▲스마트 서비스 확대 ▲현장 혼잡관리 ▲여객편의 및 접근교통 대책 시행 ▲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공항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인근 제2합동청사 및 임시주차장을 활용한 1767면의 주차면을 추가 확보했다. 특히 T2 장기주차장과 여객터미널 간 셔틀버스를 추가 운행해 첨두시간대 배차간격을 약 2분으로 단축하고, 혼잡이 심해질 경우 콜밴·대형택시 등 무료 특송수단을 최대 10대 투입할 예정이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는 “추석 연휴 혼잡을 예상해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할 경우 공항혼잡이 가중될 수 있어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을 당부했다.한국공항공사도 추석연휴 기간 전국 13개 공항(인천·무안 제외)에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공사는 이 기간 국내선 44만명, 국제선 37만명 등 모두 81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16만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2% 늘어날 전망이다.항공편은 국내선 2536편, 국제선 2314편 등 모두 4850편이 운항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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