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외국인 심판에 수차례 성접대…2016년 감사서 확인

6 days ago 22
대한축구협회가 14~15년 전 국가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을 대상으로 수차례 성 접대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오늘(6일) 축구계에 따르면 국회의 한 의원실은 축구협회가 2011~2012년 국제심판 10여명에게 성 접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를 합쳐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명에게 성 접대가 이뤄졌습니다.축구협회 직원은 해당 경기 심판들을 위한 성 접대에 한 번에 수십만 원, 많게는 100만 원이 넘는 돈을 결제했습니다.이 중엔 2012년 2월 쿠웨이트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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