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기업혁신파크 사업 정상 추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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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기업혁신파크 사업 정상 추진될 것”

입력 : 2026.04.01 18:14

춘천시·시행사·주민 간담회
더존비즈온 경영권 변동 관련
“개발 승인 등 차질없이 추진”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춘천시]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춘천시]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춘천시는 1일 남산면 광판리의 한 카페에서 사업시행 주체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김용찬 대표와 광판리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과 기업혁신파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용찬 대표는 향후 통합개발계획 승인, 단지 조성 착공, 토지 보상, 이주대책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와 관련해 “기업의 상장폐지는 기업혁신파크 추진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며 “지난 2월 공시한 바와 같이 PFV의 자산관리 및 개발업무 수탁사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가 더존비즈온 보유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책임경영 및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경영권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을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세밀하게 살피며 춘천 기업혁신파크 조성을 차질없이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 기업혁신파크는 남산면 광판리 일원 약 363만㎡ 부지에 첨단산업시설과 주거·교육·의료·문화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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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김용찬 대표는 사업이 주민들의 우려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임을 강조하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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