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과 몽룡이 만난 '남원 광한루'…보물에서 국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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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춘향전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전라북도 남원에 있는 '광한루'가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지 63년 만입니다. 남원시는 광한루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려 한 번은 찾아오고 싶은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춘향전에서 몽룡과 춘향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뤄진 광한루입니다. 빼어난 풍광 덕에 호남에서 으뜸가는 건축물로 불리며 '호남제일루'라는 별칭도 있습니다.▶ 인터뷰 : 이진호 / 관광객- "조상의 지혜와 건물을 그 당시에 멋지게 지을 수 있었다는 것에 굉장히…." 전라북도 남원을 대표하는 광한루가 보물로 지정된 지 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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