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날벼락' LG 또 부상자 발생 결국 "서울로 보냈다"→KIA와 끝장승부 앞두고 '초대형 변수' 발생 어쩌나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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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좌완마무리 손주영이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 9회말 2사 2,3루에서 두산 박지훈을 내야땅볼로 처리하며 1-0 승리를 지켜낸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9.03. /사진=강영조 cameratalks@LG 트윈스가 운명의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최종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만 대단히 큰 변수가 발생했으니, 마무리 투수 손주영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것이다.LG는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LG는 올 시즌 78승 74패 1무를 기록하며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KIA는 78승 63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3위에 랭크돼 있다. KIA와 LG의 승차는 0.5경기. 이날 승리하는 팀이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다만 LG가 0.5경기 차로 뒤진 상황이라 LG는 무승부가 아닌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한다.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 송찬의(좌익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이재원(우익수), 구본혁(유격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LG 선발 투수는 임찬규다.임찬규는 올 시즌 고영표(KT)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15승 7패 평균자책점은 4.44. 총 166⅓이닝 동안 183피안타(12피홈런) 41볼넷 100탈삼진 84실점(82자책) WHIP 1.35, 피안타율은 0.282. 퀄리티 스타트 투구는 13차례 성공했다. KIA 상대로는 올 시즌 1경기에 등판, 5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4실점(4자책), 평균자책점 6.75의 성적과 함께 승리 없이 1패를 떠안았다.임찬규 역시 KIA 선발 양현종과 마찬가지로 최근 등판일이 지난 7일이다. 당시 잠실 홈 경기에서 임찬규는 두산을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볼 4탈삼진 5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만약 임찬규가 이날 KIA전에서 승리 투수가 될 경우, 단독 다승왕에 등극한다.LG 트윈스가 7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잠실구장 홈 마지막 경기를 두산 베어스와 치렀다.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경기에 앞서 사령탑인 염경엽 LG 감독은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고 짧고 굵은 각오를 밝혔다.그런데 변수가 발생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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