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굿피플이 서울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CJ제일제당, 구세군 등과 함께 취약계층 2만50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2025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행사가 4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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