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인정' 하영에 母 발언 파묘 "현금 2억 금고부터 별 차이 없더라"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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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설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 공개된다. /2026.08.05 /사진=이동훈 photoguy@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으로 논란인 가운데, 하영의 모친 이미숙 코어메드 대표가 한 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에서는 이 대표가 2011년 디지털타임스와 나눈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됐다.인터뷰에서 이 대표는 향후 포부를 묻자 "살다 보니 돈이 다는 아니더라. 예전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이젠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는 "현금 1억원을 금고에 오랫동안 넣어둔 적이 있다. 금고에 현금이 늘 있으니 괜히 배가 부르더라. 다음 번엔 2억원을 넣어두었는데 그때부터는 차이는 별로 없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돈이라는 게 그렇게 많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약간 편안한 생활을 할 정도면 충분하다. 대박을 꿈꾸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안 한다. 코스닥 상장도 그리 고집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이 대표는 1953년생으로, 간호학을 전공한 그는 1975년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1년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미술디자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했다. 이후 그는 1994년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이 대표는 1982년부터 1997년까지 약 15년간 인덕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디자인 관련 강의를 하며 강사로 활동했다. 1990년대 중반에는 기독교 여성타임즈 월간 병의원경영의 편집인으로 참여하며 미디어 및 출판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았다.그는 2003년 토탈 헬스케어 및 종합건강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코어메드를 설립하고 대표이사가 됐다.배우 하영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설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 공개된다. /2026.08.05 /사진=이동훈 photoguy@이 대표의 유학 배경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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