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사 조정 결렬…창사 후 첫 파업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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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성과급 보상 구조를 놓고 갈등을 빚는 카카오 본사 노사가 어제(27일) 2차 조정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파업 수순으로 들어서는 분위기인데요. 쟁의권을 확보한 카카오 노사는 다음 달 창사 이래 첫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박은채 기자입니다.【 기자 】 카카오 본사 노조가 2006년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노사는 어제 8시간 가량 진행된 2차 조정회의에서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았습니다. 성과급 보상 구조를 놓고 노사는 서로 다른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측은 기존에 지급하던 500만 원 상당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을 포함해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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