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몽골서 임직원 봉사활동…굿네이버스에 3억 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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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임직원 봉사단이 몽골 울라바타르 현지 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와 협동 운동회를 진행했다. 카카오뱅크 제공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임직원 20명이 봉사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를 짓고 나무를 심었다. 현지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글로벌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 3억 원도 전달했다.봉사활동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됐다. 임직원은 울란바타르 칭길테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게르 4채를 직접 지었다. 현지 주민과 울란바타르 타힐트에 있는 평생학습공간에 나무 70그루를 심었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4채의 몽골 전통 가옥을 지어 기부했다. 카카오뱅크 제공 봉사단은 현지 아동을 위한 교육 봉사도 진행했다. 아동 40여 명과 고무동력기와 문패를 만들고 협동 운동회에 참여했다. 학생들에게 한글도 가르쳤다.카카오뱅크는 현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3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울란바타르 소재 4개 학교 도서관과 디지털 교실을 갖춘 ‘굿 러닝 스페이스(Good Learning Space)’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 5000명가량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 임직원 봉사단이 몽골 울라바타르 현지 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와 협동 운동회를 진행했다. 카카오뱅크 제공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게르를 짓고 나무를 심으며 현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직접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었던 것도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4채의 몽골 전통 가옥을 지어 기부했다. 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는 2023년부터 매해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몽골 등에서 주거,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누적 기부금은 10억 원을 넘겼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현지 주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아이들의 더 나은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함께 미래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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