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엔·PwC컨설팅 ‘AI 비용 혁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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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엔·PwC컨설팅 ‘AI 비용 혁신’ 세미나 개최

입력 : 2026.04.14 08:00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전 구글코리아 상무) 기조강연
AI 시대 기업 비용 구조 재설계 논의

<제공=캐스팅엔>

<제공=캐스팅엔>

기업 구매관리 솔루션 ‘업무마켓9’ 운영사 캐스팅엔(대표이사 최준혁)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대표 문홍기, 이하 PwC컨설팅)과 공동으로 오는 4월 16일(목)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5층에서 CEO 및 CFO 대상 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관세 갈등, 환율 변동, 공급망 불확실성이 동시에 겹치면서 기업의 비용 예측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지고 있다. 매출 증가만으로는 수익성을 담보할 수 없는 환경에서, 내부 비용 구조를 들여다보고 통제 가능한 영역부터 혁신하려는 경영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그 해법으로 AI 기반 비용 구조 혁신에 주목하는 CEO·CFO를 위한 자리다.

기조강연은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전 구글코리아 상무)가 ‘AI와 함께 공진하는 시크릿 레시피’를 주제로 리더의 AI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PwC컨설팅 백종문 본부장이 ‘AI 기반 생산성 향상과 매니지드 서비스 활용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기업의 실제 사례를 발표한다.

양사의 공동 사업 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캐스팅엔이 2015년 이후 10년 넘게 축적해 온 간접 구매·B2B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2025년 150여 기업과 함께 구매 DX를 이룬 사례를 공유하며 간접 구매 비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 PwC컨설팅은 글로벌 기업의 비용 최적화와 매니지드 서비스 전환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비용 구조의 AI 전환’이라는 공통 과제를 위해 세미나를 공동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캐스팅엔은 AI를 기반으로 기업 지출 전반을 관리하는 차세대 시스템 ‘캐스팅엔 제노(ZENO)’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노는 간접 구매·법인카드·계약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어하고, AI가 이상 지출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AI 기반 기업 지출 통합 관리(Business Spending Management) 시스템이다.

캐스팅엔 최준혁 대표는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CEO·CFO에게 필요한 것은 통제 가능한 비용의 가시화”라며 “이번 세미나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AI로 비용 구조를 먼저 바꾸려는 리더들을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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