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SR 통합 이후 10일간 306만명 이용… 전년比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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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코레일·SR 통합 이후 10일간 306만명 이용… 전년比 13% ↑ KTX·SRT 중련열차.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통합 이후 열흘간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5만명 늘어난 306만여명을 기록했다.11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일 고속철도 통합 이후 전날까지 첫 열흘 동안 고속철도 열차 이용객은 총 305만 7000명으로, 전년(270만 4000명) 대비 13.1% 늘었다.올해 같은 기간 수서역 출발·도착 열차 이용객은 80만 6000명으로 지난해(64만 9000명)보다 24.2%(15만 7000명) 증가했다.또 서울·용산·행신역에서 출발하는 기존 KTX 이용객은 지난해 187만 6000명에서 올해 203만 2000명으로 8.3%(15만 6000명) 늘었다.정기권 이용객은 17만 9000명에서 21만 9000명으로 22.3%(4만명) 증가했다. 코레일은 수서축 열차의 자유석 운영으로 출퇴근 편의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공급 좌석은 수서축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수서축 공급 좌석은 52만 1000석에서 68만 2000석으로 30.8%(16만 1000석) 늘었고, 서울축(서울·용산·행신 출발·도착)은 197만 2000석에서 197만 6000석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아울러 열차 운행 횟수는 지난해 주중 하루 379회에서 올해 402회로, 주말 하루 437회에서 457회로 각각 23회, 20회씩 증가했다.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고속철도 통합으로 열차를 효율적으로 운용해 좌석 공급을 늘릴 수 있었다”며 “이용객 수요와 이동 패턴 등을 분석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 이후 첫 열흘 동안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5만명이 늘어난 306만여명을 기록했다. 올해 같은 기간 수서역 출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24.2% 증가했으며, KTX 이용객도 약 8.3% 증가했다. 코레일은 자유석 운영과 증가한 좌석 공급 덕분에 이용객의 편의가 개선되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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