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철도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정부의 자회사 통합안에 반발해 처우개선과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오늘(21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코레일관광개발지부·철도고객센터지부는 이날 서울역 3번 출구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노조에 따르면 이번 총파업에는 1,300명이 참여했습니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현장에는 800명이 모였습니다.이들은 코레일의 기존 5개 자회사를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전문회사 체제로 통합·개편하려는 정부 안에 대해 "자회사 노동자들 간 갈등만 커지고 있다"며 "처우개선 약속 없이 차별과 착취 구조는 그대로 둔 채 자회사 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