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 시대 개막…반도체, 자동차株가 이끌었다 [매경 자이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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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 시대 개막…반도체, 자동차株가 이끌었다 [매경 자이앤트]

입력 : 2026.02.25 16:04

코스피가 장중 6000을 넘어선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환호성을 보내고 있다. [김호영기자]

코스피가 장중 6000을 넘어선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환호성을 보내고 있다. [김호영기자]

반도체, 자동차, 로봇 관련 종목들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고, 코스피지수는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14.22(1.91%) 오른 6083.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5000을 돌파한지 약 1개월여만에 6000선을 돌파했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0만원, 100만원을 돌파하며 시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는데, 이날은 현대차, 기아 등과 같은 자동차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아는 12.7% 급등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썼고,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오토에버도 신고가를 기록했다.

특히 현대오토에버는 6307억원, 현대글로비스는 2272억원의 거래대금을 동반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더불어 에스엘, 한국단자, 서연이화 등 부품주들도 나란히 신고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 현대오토에버 주가 추이[사진 출처=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

기아, 현대오토에버 주가 추이[사진 출처=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

반도체·IT(정보기술) 업종에서도 신고가 소식이 이어졌다.

삼성전기가 역사적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네오셈, 한양이엔지, GST, 월덱스 등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로봇 테마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2460억원의 거래량을 동반하며 다시 한번 역사적 고점을 넘어섰고 한국피아이엠과 KEC도 신고가를 기록했다.

원전 관련주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건설은 4468억원의 대규모 거래를 동반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이어갔고, 대우건설과 세보엠이씨도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력설비 분야에서는 가온전선이 24.62%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새로 기록했고, 이 외에 코스모신소재와 효성티앤씨는 각각 새롭게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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