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깨질 뻔 '아찔'…삼전닉스 반등에 한숨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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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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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0일 장중 외국인 자자의 매도세에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중 3% 급락해 7000선까지 무너지기도 했으나 대장주 삼성전자·SK이닉스의 상승 전환에 힘입어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이날 오전 11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47.63포인트(0.66%) 내린 7224.03을 기록하고 있다. 0.73%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개장 직후 3분 만에 하락 전환한 뒤 장중 낙폭을 3% 확대해 700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7945억원 매도 우위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54억원과 8674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기,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내리는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HD현대중공업, 삼성생명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25.23포인트(2.33%) 내린 1059.13을 나타내고 있다. 0.31% 하락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중 4% 넘게 낙폭을 키우기도 했으나 현재 하락분을 다소 만회한 상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0억원과 59억원 매도 우위고 개인은 744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코오롱티슈진, 삼천당제약, LHB,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내리는 반면 주성엔지니어링, 리노공업 등이 오르고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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