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상승으로 지갑 두둑
의류 쇼핑 확대로 이어져
한섬 한달새 45%나 급등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가치 증대가 내수소비로 이어지는 '자산 효과' 기대감에 패션업종 주가가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섬 주가는 이날 하루 새 2.98% 오른 2만2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 달 만에 44.65%나 가파르게 반등한 것이다. 같은 기간 LF(29.08%) 영원무역(8.49%) F&F(8.89%) 등도 강세를 나타내며 업종 전반에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거둔 투자자들이 의류 쇼핑에 지갑을 열기 시작하면서 그간 부진했던 패션기업 주가와 실적이 동반 반등하는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한섬이다. 한섬은 2023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을 지나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한섬은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6% 증가한 4637억원, 영업이익은 30% 급증한 272억원을 기록했다.
[문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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