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2일 개장 직후 6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곧바로 하락 전환해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결렬 조짐에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43.33포인트(0.68%) 내린 6345.14를 기록하고 있다. 0.01%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개장 직후 상승 전환해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넘어섰으나 곧바로 내림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57억원과 7653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만 1조3790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SK스퀘어,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KB금융 등이 내리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삼성전기, 삼성SDI 등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54포인트(0.89%) 내린 1168.4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0억원과 1944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은 3146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HLB, 리가켐바이오, 이오테크닉스, 펩트론 등이 내리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비만약 복제약 기술력 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 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파로 15% 넘게 급락하고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hours ago
2







![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줍줍’ 나섰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https://pimg.mk.co.kr/news/cms/202604/22/news-p.v1.20260422.c223208e5a6e4be2a79a61fd801ab59e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