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와 제주도청이 20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맞붙은 제13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 결승 장면. 코웨이 제공 코웨이 블루휠스가 제13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 정상에 올랐다.코웨이는 20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영원한 라이벌’이자 안방 팀인 제주도를 65-59로 물리쳤다고 23일 알렸다.코웨이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결승전에서 20점을 올리면서 팀 우승에 앞장선 곽준성(37)이 국내외에서 7개 팀이 출전한 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이름을 올렸다.우수감독상 역시 이 팀 김영무 감독에게 돌아갔다. 김 감독은 “기세를 이어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코웨이는 2022년 서울시청 선수단이 전원 옮겨오는 방식으로 창단한 팀이다.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가운데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구단은 코웨이뿐이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코웨이 블루휠스, 제주도지사배 휠체어농구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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