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넉달 연속 상승… 주담대 금리 또 오를듯

5 hours ago 3
금융 > 은행

코픽스 넉달 연속 상승… 주담대 금리 또 오를듯

입력 : 2026.08.18 19:40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6월(연 3.05%)보다 0.13%포인트 오른 3.18%로 집계됐다. 4월부터 상승하며 2024년 12월(3.22%) 이후 1년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6월 연 2.94%에서 7월 3.00%로 0.06%포인트 상승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연 2.54%에서 2.65%로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다.

[공준호 기자]

KB금융이 신규취급액코픽스 상승으로 변동형 주담대 금리 조정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KB국민은행을 자회사로 둔 금융지주로서 조달금리 변동이 대출금리와 이자 부문에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업계에서는 조달비용 상승에 따른 예대금리차 변화와 차주의 이자 부담 추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한지주는 자금조달비용의 지표인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0.13%포인트 오른 3.18%를 기록한 흐름에 영향받습니다.
산하 신한은행의 자금 조달 구조와 대출 운용 환경 변화를 바탕으로 가계 및 기업 여신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출금리 상승은 이자마진 개선 효과와 차주 상환 부담이 공존하여 업계에서는 양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