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에 선보일 신규 협동 하이스트 모드 ‘페이데이(PAYDAY)’의 메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페이데이’ 모드는 최근 추가돼 호응을 얻은 ‘제노 포인트’ 모드에 이어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페이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페이데이’ 지식재산권(IP)을 개발한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Starbreeze Entertainment)와 공동 개발한 기간 한정 모드다. 이용자가 팀을 구성해 목표물을 탈취하고 탈출하는 협동 기반 하이스트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단순 전투를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잠입과 계획,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모드에서 이용자는 돌격병, 의료병, 방어병, 저격수, 잠입자 등 5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역할을 나누고 ‘환전소’,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 ‘나이트클럽’, ‘무장 수송차량’ 등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금고, 데이터, 현금 등 목표물을 확보해 탈출하는 과정을 즐기게 된다. 잠입 중심의 ‘스텔스’ 방식과 화력으로 돌파하는 ‘라우드’ 방식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도 있다. ‘페이데이’ 모드는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공개한 메인 트레일러는 도심을 배경으로 하이스트 콘셉트의 시네마틱 연출을 담았다. 잠입과 교전이 교차되는 전개를 통해 ‘페이데이’ 모드의 협동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개성적인 마스크를 착용한 캐릭터들이 목표물을 확보하고 탈출하는 과정에 ‘070 셰이크’와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를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는 그간 배틀그라운드의 ‘언바운드’, ‘제노 포인트’ 트레일러에서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페이데이’ 모드 트레일러에서는 ‘070 셰이크’가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곡을 처음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이번 ‘070 셰이크’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해왔다. 애스턴마틴, KFC, 블랙핑크, 뉴진스, 맥라렌, 어쌔신크리드, 김준수, 유명 스트리머 등 다양한 이용자 성향을 충족하는 협업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도 지드래곤과 부가티, 에스파 등과 협업했으며 올해는 9주년을 맞아 ‘올데이 프로젝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페이데이’ 모드가 이용자 호응으로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지난 4월 선보인 ‘제노 포인트’ 모드의 경우 아케이드 모드 중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기존 배틀로얄 플레이가 아닌 PvE 중심의 플레이로 전체 이용자의 3분의 1 이상이 즐길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크래프톤 배동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웰메이드 모드의 첫 번째로 ‘제노 포인트’를 소개했고 아케이드 모드 중에서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다”라며 “(배틀로얄 이용자 중) 3분의 1이상이 ‘제노 포인트’를 플레이했다”라고 소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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