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올해 의류 케어 서비스 최대 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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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22 오후 1:38:23

    수정 2026-06-22 오후 1:38:23

[이데일리 박준형 기자] 국내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자사 의류 케어 서비스 ‘블랙라벨’의 올해 1~5월 누적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18%까지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린토피아는 명품 외투류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고, 상의 및 원피스류는 10%, 하의류는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과거 외투류에 집중됐던 프리미엄 의류 케어 수요가, 자켓, 스웨터, 티셔츠와 같은 상의류나 데님, 슬랙스, 스커트와 같은 하의까지 일상 착용 빈도가 높은 품목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크린토피아는 고가 의류를 오래 유지·관리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의류 케어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4∼5월 명품 매출은 50%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41.1%, 현대백화점은 33.4% 늘어 백화점 3사 모두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크린토피아 블랙라벨 서비스는 명품 및 고가 의류만을 전담하는 ‘블랙 센터’에서 케어 마스터가 의류를 검수한 뒤 소재와 의류 상태에 최적화된 세탁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전문 포장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크린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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