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별로 없어”…박보영, 잠실 선결제 요구에 쿨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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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별로 없어”…박보영, 잠실 선결제 요구에 쿨한 대처

입력 : 2026.06.07 17:29

박보영. 사진| 스타투데이 DB

박보영.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박보영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댓글 테러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박보영은 7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자신을 향한 댓글 테러에 대해 “나 버블 보고 알았다. 이상한 사람들. 그러니까 걱정 말아라. 타격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잠실 일대 개표소를 둘러싼 시위가 이어졌다.

박보영. 사진| 스타투데이 DB

박보영. 사진| 스타투데이 DB

이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비롯해 조인성, 이동욱, 박보영 등 과거 정치·사회적 현안에 의견을 밝히거나 집회에 참여한 팬 등을 위해 후원했던 연예인들의 SNS에 입장 표명과 선결제를 요구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앞서 박보영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을 응원한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보영의 SNS에 “비상계엄 때는 입장을 밝히더니 이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 “잠실 올림픽공원 근처로 선결제 부탁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압박했다.

박보영은 지난 4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김희주 역으로 출연해 열연으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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