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변요한 “노재원 치열해…각성시킬만큼 감동적”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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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이 이번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변요한이 동아닷컴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변요한은 이번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노재원과의 호흡에 대해 “20대부터 30대까지 선배들과 작업을 하면서 받았던 사랑을 그래도 솔직하게 전달 하는 게 표현하고 싶었다. 노재원 씨가 치열하고, 동생이고 후배지만 나를 각성시킬 만큼 감동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표현함에 있어서 인색함이 생기지 않았다. 파트너로서 맞춰가는 거지만, 그렇게 표현하면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다 노재원 씨가 괜찮은 사람이라 그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노재원과의 호흡이) 너무나 좋았다. 좋았다는 말로 부족하다. 방향성이 같았고, 둘이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집중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정말 노재원 씨는 집요할 정도로 손가락 하나, 머리카락이라도 컨트롤할 정도로 집요한 친구였다. 연기를 너무 사랑하는 친구라, 동질감을 느끼고 같이 호흡함에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에서 스윙스(문지훈)의 연기 도전에 있어서 큰 영향을 준 인물은 배우 변요한이었다. 이와 관련해 변요한은 “저는 그냥 다리만 놓은 거고, 모든 결정권은 모두의 것이었다. 스윙스 씨가 운이 좋게 데뷔를 했다고 생각한다. 작품을 함에 있어서는 정말 공평하게 배우였던 것 같다. 긴장하고 외로워하고 고민 많이 하고 감독님과 한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걸 옆에서 체감했다. 연기를 하면서는 에너지가 너무 뜨거워서 두려운 순간들도 많이 있었다. 쉰 목소리가 나올 줄 몰랐다. 정말 스윙스 씨를 보면서 더 쉬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의 채널이 잘 맞았던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변요한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첫 한국 영화로 데뷔하게 된 미요시 아야카를 대신해 소감을 전하며 “우선 한국 영화로 ‘타짜’ 시리즈로 데뷔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며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변요한은 “(미요시 아야카가) 스태프 100명에게 한국어로 편지를 다 써줬다. 그만큼 아야카에게도 의미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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