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변요한 “♥티파니, 베드신 걱정 없어…결혼하니 마음 편해” [DA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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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표현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변요한이 동아닷컴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변요한은 이번 ‘타짜4’에서 보여준 노출 장면에 대해 “노출이라는 게 나에게는 다른 감정씬과 비슷한 것 같다. 다만 힘들었다. 몸을 두 번을 바꿨어야 해서, 초반 장태영의 몸과 술을 마신 몸 그리고 버려지고 난 후의 몸의 변화를 줬어야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피로감이 있던 건 사실이었다. 그 피로감이 장태영의 컨디션과 맞겠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잘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노출 준비를 위해 10kg를 감량한 과정에 대해 묻자 변요한은 “첫 번째는 식단이다. 시간이 5개월밖에 안 됐다. 러닝 그리고 웨이트 다른 배우들과 비슷하게 몸을 만들었다. 다만 극적으로 변해야 해서 타이트하게 했다가 무리가 온 적도 있다. 그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또 “고생하면 보인다고 생각한다. 감정으로 관객 분들에게 너무 다양한 감정을 아시는 것 같다. 이걸 잘 짚어서 연기를 해도 전달이 될까 말까한 순간들이 많은데, 이제는 정말 느끼게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정말 달라졌다는 걸 느끼게 하는 배우가 되고 싶은데, 그 과정이 나를 초월하는 시간이 돼서 성장하는 기분이 든다. 그게 캐릭터와 가까워지는 시간이 아닌가라는 미세한 확신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앞서 ‘타짜4’가 일부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이후 베드신이 화제를 모았고, 변요한의 아내인 티파니가 보면 안 되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이에 변요한은 “전혀 그런 게 없다. 준비한 과정을 알기 때문에. 과정을 봤기 때문에 굉장히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이다. 워낙 오래 했고, 프로페셔널한 마음이 뭔지 아는 것 같다. 그냥 고생했다고 다독거려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반대의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냐는 질문에 변요한은 “전혀 상관없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일은 일인 것 같다. 그거에 대한 분별력이 명확하게 있어서, 필요하다면”이라고 티파니에 대한 강한 믿음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변요한은 티파니와의 결혼 이후 달라진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요즘 많이 편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남자가 됐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진짜 마음이 편하다. 연기보다 어려운걸 했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이라는 건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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