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먹다 우드득 ‘소 이빨’ 나왔다…식당 상대 3억 5000만원 소송 건 여성

3 hours ago 1

텍사스주 거주 소비자 “극심한 메스꺼움…기만행위” people 미국의 한 여성이 유명 멕시코 음식 체인점에서 주문한 타코를 먹다가 소의 이빨을 발견해 식당을 상대로 수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17일(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여성 노헤미 카스티요는 지난 6월 9일 오스틴에 있는 멕시코 음식 체인점 ‘토치스 타코스’(Torchy‘s Tacos)에서 음식을 포장 주문했다.당시 카스티요 소 볼살을 익혀 만든 바르바코아가 들어간 ’데모크랫‘(Democrat) 타코’를 주문했다.그러나 집에서 타코를 먹던 카스티요는 음식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딱딱한 이물질을 발견했다. 소 이빨로 추정되는 물체였고, 그는 이를 그대로 삼킬 뻔했다.카스티요는 곧바로 식당 관리자에게 문제를 알렸지만, 이후 매장 측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그는 음식에서 이물질을 발견한 후 극심한 혐오감과 메스꺼움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아 진료 후 처방약을 복용했다. 토치크타코. people 이후 카스티요는 식당 측의 식품안전 규정 위반 등 책임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그는 “해당 업체가 판매 음식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 적절한 조리와 검사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소비자 기만행위를 주장하며 25만 달러(약 3억 5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카스티요의 변호사는 현지 매체를 통해 “의뢰인은 사건 직후 곧바로 연락을 취했으며, 발견된 이빨은 상당히 큰 크기였다. 이물질이 발견된 사실을 알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논란이 커지자 토치스 타코스 측도 음식에서 발견된 이물질이 실제 소 이빨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토치스 타코스 측은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고객이 제기한 모든 음식 관련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천연 소 볼살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업체 측은 육류 가공 과정에서 이러한 일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사과하며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