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선언 넘어 성장전략으로…'2026 국제기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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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환경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외교 산업의 문제로 바라보고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이 열렸습니다. 넷제로2050기후재단과 고려대학교 사업단은 제5회 '2026 국제기후포럼'을 개최했으며 주한 중국·덴마크·스웨덴·몽골 대사를 비롯해 정관계와 학계,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기후외교를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탄소시장까지 아우르는 종합 국가전략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 친환경 모빌리티 등 녹색 혁신기술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제시했습니다.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은 경제성장을 제약하는 부담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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