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중앙회를 비롯한 41개 북한이탈주민 단체 대표자들이 오늘(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관련 문재인 정부 안보 수뇌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발언자로 나선 이은택 북한이탈주민중앙회 사무총장은 “오는 10월 21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의 항소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며 “국가 최고위 공직자들이 조직적으로 헌법을 파괴하고 국민을 사지로 내몰았던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엄정한 법의 단죄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대표단은 기자회견문과 탄원서를 통해 “2019년 11월 당시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서훈 전 국정원장, 노영민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