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당한 중식당 '시진핑'…결국 가게 이름 바꾸기로

4 days ago 7
【 앵커멘트 】 최근 괴한들로부터 래커 테러를 당한 중식당이 결국 가게 이름을 바꿨습니다. 중국 최고지도자와 같은 이름의 상호가 범행의 표적이 된 것으로 의심되면서 추가 피해를 우려한 건데요. 경찰은 중국으로 도주한 용의자들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경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모자를 쓴 남성들이 식당 이름이 적힌 출입문에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식당으로 들어와서는 망치로 바닥을 내리치고, 결제 단말기도 훼손하며 말 그대로 난장판을 만들었습니다. 식당 측은 중국 최고지도자의 이름을 상호로 쓰는 것에 대해 항의를 받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피해 업주 (지난 24일)- "'이름 이런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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