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투자한 美 보험사 CMS 최종 승인…내년 1월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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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9-21 오전 9:51:03 수정 2026-09-21 오전 9:51:03 가 가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토마토시스템(393210)이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미국 메드케어 파트너스(MCP·MedCare Partners) 산하 보험사 ‘메드케어 파트너스 헬스플랜 텍사스(·MedCare Partners Health Plan of Texas)’가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로부터 2027년도 보험사업에 대한 최종 승인(Full Plan Approval)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 CI.(사진=토마토시스템)MCP 텍사스는 지난 11일 CMS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미국 정부의 보험 플랜 운영에 필요한 모든 필수 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10월 보험 가입자 모집을 시작해 2027년 1월 1일부터 보험 서비스를 공식 개시할 예정이다. 토마토시스템은 지난해 10월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CMD·CyberMDCare)와 공동으로 MCP 지분 5% 투자를 완료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최종 승인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미국 보험사업이 실제 서비스 출범을 앞두게 되면서 보험 운영 플랫폼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단순 지분 투자에 그치지 않고 보험 운영에 필요한 핵심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보험사의 사업 확대에 따른 플랫폼 운영 수요와 의료 서비스 연계 기회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CMD는 지난 6월 MCP 텍사스와 포괄적인 서비스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보험 영업과 가입자 관리를 지원하는 ‘브로커 관리 포털’과 ‘보험 가입 신청 포털’을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NOVA(노바)’ 등의 통합 운영을 맡기로 했다. 브로커 관리 포털과 보험 가입 신청 포털은 보험 상품 판매부터 가입 및 고객 관리까지 보험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NOVA는 가입자의 건강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의료진의 건강관리 및 진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CMD는 보험 가입부터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주요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보험사의 운영 효율성과 가입자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MCP 텍사스의 보험사업이 공식 출범하면 브로커 관리 포털을 비롯한 보험 운영 시스템이 실제 사업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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