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목돈 굴리기’ 누적 연계액 30조…키움증권 발행어음 추가

1 hour ago 4

토스뱅크의 자산관리 서비스 ‘목돈 굴리기’의 누적 판매 연계액이 30조 원을 돌파했다. 목돈 굴리기는 토스뱅크 제휴사의 여러 금융상품을 고객이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다. 토스뱅크는 목돈 굴리기 목록에 키움증권 발행어음을 추가할 예정이다.18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목돈 굴리기는 2022년 8월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서비스로 출발했다. 이후 토스뱅크는 채권과 발행어음, 환매조건부채권(RP), 해외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목돈 굴리기의 누적 판매 연계액은 지난해 8월 약 17조9000억 원, 같은 해 12월 22조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30조 원을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이러한 성장 배경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한 제휴 금융사와 이를 고객에게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토스뱅크의 협업 구조를 꼽았다.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투자 기간과 금액, 수익률 등을 비교하기 쉽게 구성하고 제휴 금융사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소개한 점이 성장 배경”이라며 “누적 판매 연계액 30조 원 돌파는 제휴 금융사와 함께 상품 선택지를 꾸준히 넓혀온 결과”라고 했다.토스뱅크는 목돈 굴리기 목록에 키움증권 발행어음도 추가할 예정이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중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상품이다. 은행의 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받을 수 있어 ‘증권사의 정기예금’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예금자 보호 대상은 아니다.이번에 목돈 모으기에 추가되는 키움증권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으로 나뉜다. 수시형은 하루만 보유해도 세전 연 3.00%의 약정수익률이 적용된다. 약정형의 만기별 세전 연 수익률은 7일과 31일 각각 3.05%, 181일 4.50%, 365일 4.70%다. 수시형과 약정형 모두 최소 100만 원부터 매수할 수 있다.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키움증권 발행어음 소개를 통해 단기 여유자금부터 1년간 운용할 목돈까지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