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부족해"…대한광통신 14%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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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통신장비 부족해"…대한광통신 14% 쑥 통신장비 쇼티지(공급 부족) 전망이 나오면서 통신장비주 주가가 크게 올랐다. 연초부터 오름세를 탄 통신장비주는 지난 5월 급락하며 상승분을 반납한 바 있다. 이번에는 데이터센터 수요에다 주파수 경매 효과까지 다시 부각되면서 전고점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는 대한광통신이 13.86% 급등한 것을 비롯해 오이솔루션은 9.09%, RFHIC는 6.79% 올랐다. 이 밖에 케이엠더블유(12.01%)와 쏠리드(4.11%)의 상승폭도 컸다. 대한광통신은 북미 중심으로 광섬유·광케이블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또다시 데이터센터 모멘텀이 주가를 올리고 있다. 데이터센터 내 서버 사이 데이터 이동을 위해서는 광섬유의 필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주파수 경매가 시작되면 통신사들의 대규모 기지국 투자로 이어져 기지국용 광트랜스시버 쇼티지가 발생할 것이란 관측도 통신장비주 랠리를 견인했다. 이상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오이솔루션을 비롯한 무선향 광트랜스시버 회사들의 쇼티지 조짐이 보이고 있다"면서 "내년에 국내 주파수 경매가 재개되면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제림 기자] 대한광통신은 북미 광섬유 수요 증가 전망에 힘입어 16일 13.86% 급등했습니다. 서버 간 데이터 이동에 필수적인 광섬유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북미 수요 확대와 투자가 실제 발주로 이어지는 속도가 단기 주가 흐름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오이솔루션이 무선향 광트랜스시버 쇼티지 조짐 속에 9.09% 올랐습니다. 통신장비 쇼티지 전망과 주파수 경매 재개 관측이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내년 주파수 경매 재개 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RFHIC를 비롯한 통신장비주가 통신장비 쇼티지 전망에 힘입어 6.79% 상승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통신사 기지국 투자 재개 관측이 업종 전반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주파수 경매와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케이엠더블유를 비롯한 통신장비주가 주파수경매 효과와 데이터센터 수요 부각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통신 인프라 확충에 따른 광섬유 및 통신장비 수요 증가 흐름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향후 통신사들의 투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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