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1분 경제] 테슬라 하루만에 500만원 '폭탄 인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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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10 18:14 수정2026.04.10 18:14

요즘 줄서서 본다는 테슬라 / 하루만에 '500만원 기습인상'

테슬라코리아가 모델Y L(롱레인지 6인승)의 가격을 하루 만에 500만 원 올리는 등 주요 모델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업계는 이번 인상을 새로운 정부 보조금 기준에 따른 불확실성 대응과 최근 급등한 원/달러 환율 압박에 따른 전략적 조정으로 분석합니다.

정부 보조금 상한선에 맞춰 수시로 가격을 바꾸는 테슬라 특유의 '시가' 정책에 대해 소비자들의 비판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이전으로 복귀 못한다" / IMF 총재의 경고

[퇴근길 1분 경제] 테슬라 하루만에 500만원 '폭탄 인상' 등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이 불가피하며, 평화가 찾아와도 이전 수준의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인프라 파괴와 공급망 중단이 성장을 저해하고 있으며, 특히 석유 수입국과 후진국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각국 정부에 보편적 감세나 가격 통제 등 '불에 기름을 붓는' 조치를 지양하고, 취약 계층에 집중한 선별적 지원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 / 경기 위축·추경 효과 반감도 우려

[퇴근길 1분 경제] 테슬라 하루만에 500만원 '폭탄 인상' 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물가·환율 불안과 경기 위축 우려를 고려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습니다.

물가 상승과 환율 폭등 상황에서 금리 인하는 어렵고, 경기 타격을 우려해 인상도 힘든 '동결 후 관망'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금리는 작년 7월 이후 7연속 동결되었으며, 다음 회의인 5월까지 약 10개월간 2.50%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차, 엔비디아 플렛폼에 자사 AI 접목 / 경쟁사 운행 데이터도 학습한다

[퇴근길 1분 경제] 테슬라 하루만에 500만원 '폭탄 인상' 등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에 자체 개발 AI를 접목한 첫 번째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XV1)을 2028년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엔비디아로부터 하드웨어 설계를 제공받되 자율주행 AI는 직접 개발하여 주도권을 확보하며, 개발 지연 시 엔비디아의 AI(알파마요)를 병행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자율주행 완성도를 조기에 높이기 위해 엔비디아 플랫폼을 공유하는 벤츠, 지리자동차 등 타사와의 주행 데이터 공유 및 학습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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