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마감하자 수백 명씩 늘고 줄고…선관위 '통계 조작 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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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경기 안성시 공도읍 한 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당일 현장에서 취합한 규모보다 약 30%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반면 부산 수영구 광안1동에서는 최종 투표자 수가 현장 취합 규모보다 10% 넘게 늘었습니다.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현장 취합 투표자 수와 최종 투표자 수가 수백 명씩 차이 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투표 종료 이후에도 통계 조작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오늘(10일) 중앙선관위가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실에 제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자 수 현황' 분석자료에 따르면 전국 3,558개 읍면동 중 절반이 넘는 1,971곳에서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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