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배, 연봉킹 정상은 38억 싱가포르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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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선출직 지도자 연봉 비교 세계 주요국의 선출직 지도자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인물은 2024년 5월 집권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사진)라고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인포바에가 각국 정부 자료 등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웡 총리의 연봉은 285만 달러(약 38억 원)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봉 40만 달러(약 5억4000만 원)의 7배에 이른다. 또 미국, 스위스, 캐나다, 뉴질랜드, 한국 등 6개국 정상의 연봉을 모두 합친 221만 달러(약 30억 원)보다 많다고 인포바에는 전했다. 이 매체는 이재명 대통령의 올해 연봉을 약 19만∼20만 달러(약 2억5650만∼2억7000만 원)로 추산했다. 중남미에서는 야만두 오르시 우루과이 대통령의 연봉이 16만3000달러(약 2억2000만 원)로 가장 많았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12만6000달러·약 1억7000만 원),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10만8000달러·약 1억4500만 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9만4000달러·약 1억2600만 원) 순이었다.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이끄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3만2000달러(약 4320만 원)의 연봉으로 전 세계 최하위권이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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