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한미관계는 부부 상담 중, 이혼 아냐"…더 큰 역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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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데이브 매코믹 공화당 상원의원은 "한미관계가 현재 '재설정' 과정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찰은 있지만, 부부 상담이지 이혼은 아니라고 비유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공화당의 데이브 매코믹 상원의원. 미 싱크탱크 허드슨 연구소 대담에서 최근 마찰 조짐이 있는 한미관계를 '부부 상담'에 비유했습니다. ▶ 인터뷰 : 데이브 매코믹 /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 (펜실베이니아)-"부부 상담을 받는 거지, 이혼하는 게 아닙니다. 아시아 동맹국과는 그런 관계입니다." 대담의 요지는 '동맹국이 좀 더 기여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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