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홍콩→방콕→서울 달린다…오늘 아시아투어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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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티파니 영은 12일 홍콩 AXA DREAMLAND에서 ‘EDGE OF CALM TOUR’ 첫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홍콩을 시작으로 19일 자카르타 JIEXPO Theatre, 26일 싱가포르 ARENA @ EXPO에서 이어진다. 10월 9·10일 타이베이 NTU SPORTS CENTER, 17일 호찌민 NGUYEN DU GYMNASIUM, 25일 방콕 UOB LIVE EMsphere를 거쳐 12월 27일 서울에서 마무리한다.

‘Edge of Calm Tour’는 8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을 무대로 옮긴 공연이다. 앨범에 담긴 음악과 메시지를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선보인다.

‘Edge Of Calm’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Lips Together (feat. 미연 (MIYEON))’ 등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티파니 영은 앨범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수록곡 ‘Moonlit Rain’ 작사에도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티파니 영은 이날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을 거쳐 12월 27일 서울에서 아시아투어를 마무리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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