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틸레인, 자회사 블루오렌지와 시너지… 상반기 실적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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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금융 넘어 커머스·헬스케어까지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IPO 속도 디지털 광고 대행사 퍼틸레인이 자회사 블루오렌지와의 협업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퍼틸레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사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금융 분야 퍼포먼스 마케팅을 주로 담당해온 블루오렌지는 최근 한샘, LG생활건강 등 이커머스 및 리빙 분야로 광고주를 확대했다. 퍼틸레인 본사 역시 기존 게임 분야 중심에서 휴젤, 유한양행 등 뷰티·헬스케어 분야로 협업을 넓히고 있다. 퍼틸레인 그룹은 연간 광고 취급고 약 2,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파이낸셜타임스(FT)와 스타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퍼틸레인 김진 대표는 “블루오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상반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광고주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퍼틸레인은 네이버 ‘해외전략대행사(GGP)’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와 IP 비즈니스 관련 업무협약(MOU) 등을 진행 중이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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