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타임피스, 전통과 혁신 담은 ‘2026 가을·겨울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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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치니 트위스티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페라가모(Ferragamo)가 브랜드 고유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2026 가을겨울(FW)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컬렉션은 정교한 장인 정신과 프리미엄 소재를 바탕으로 형태와 기능의 완벽한 균형을 맞췄다. 주얼리를 연상케 하는 유려한 디자인부터 대담한 스포티 스타일까지 페라가모의 감각을 담아냈다.여성용 시계 라인을 대표하는 ‘간치니 트위스티드(Gancini Twisted)’는 브랜드 상징인 간치니 심벌을 밧줄처럼 꼰 토르숑(Torsion) 기법과 조각적 형태로 재해석한 주얼리 워치다. 간치니 뱅글 미니멀한 케이스 단면과 기하학적인 멀티 링크 브레이슬릿 (시곗줄)이 입체적인 대비를 이룬다. 시계판은 군더더기 없는 선레이(Sunray·햇살이 퍼져나가는 듯한 패턴) 마감을 적용해 빛 반사를 극대화했다. 화이트, 블랙 등 기본 모노톤 색상을 비롯해 라이트 그린, 핑크, 라이트 블루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로마 숫자와 다이아몬드 등 인덱스 옵션도 다양화했다. F-80 클래식 GMT ‘F-80 클래식 GMT(F-80 Classic GMT)’은 스포츠 컬렉션의 핵심 모델이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시간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실용적인 GMT(그리니치 표준시) 기능을 탑재했다. 가독성을 높인 선레이 다이얼은 라이트 블루, 딥 블루, 그린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스트랩은 친환경 재생 폴리우레탄(PU)과 크로커다일 무늬 가죽을 결합해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잡았다. F-80 매뉴팩처 이번 컬렉션의 정수를 담은 한정판 ‘F-80 매뉴팩처(F-80 Manufacture)’는 최첨단 성능과 장인정신이 결합된 기계식 시계다. 스위스 워치메이킹 전통을 바탕으로 크로노미터(초정밀 시계)급 정밀함을 담아냈으며, 셀리타(Sellita)의 자동 기계식 캘리버(SW266-1)를 장착했다. 베가 시, 분, 초침을 각각 분리해 배열하는 ‘레귤레이터(Régulateur)’ 구조를 채택해 시간을 읽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지름 43mm의 묵직한 케이스 내부에는 정교하게 가공된 기요셰(Guilloché·교차 장식 무늬) 다이얼을 적용해 빛의 각도에 따라 입체적인 깊이감을 선사한다. 이 모델은 스틸 케이스와 라이트 블루 다이얼 조합, 세라믹 탑 링과 IP(이온 도금) 코팅을 얹은 올 블랙 등 두 가지 버전으로 한정 판매된다.페라가모 타임피스 2026 FW 컬렉션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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