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소포 접수 등 고객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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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CSI 1위 기업] 택배/소포 부문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는 1884년 우정총국을 설립,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물류·금융 정부기업이다. 우체국은 1884년부터 소포 사업을 시행, 1999년부터 국민 편의를 위해 방문 접수 기능을 추가한 ‘우체국소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체국소포는 농어촌, 도서·산간 등 전 지역에 균일한 요금과 안정적 품질을 보장하며 국가가 운영하는 공공 물류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우정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편리한 이용 환경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 고객 중심 서비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CU 편의점에서 우체국소포를 접수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시행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가까운 편의점에서 소포를 발송할 수 있게 됨으로써 24시간 우편 서비스의 새로운 접수 거점을 마련했다. ●소포 서비스 역량 강화 2003년 정부기관 최초로 개설된 콜센터인 우편고객센터는 소포 접수 신청과 손해배상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약 240명의 상담사가 일평균 2만3000여 건의 인입 콜을 처리하고 있다. 2026년 기준 18년 연속 KS 인증 유지, 8년 연속 KSQI 인증 획득 및 우수 콜센터 선정, 4년 연속 KS-CQI 인증 획득 및 우수 콜센터 선정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택배/소포 부문 9년 연속 1위, 국가고객만족도(NCSI) 택배/소포 부문 20년 연속 1위, 국토교통부 택배서비스 평가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 등 각종 품질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상위를 차지했다.●사회적 가치 실현 우체국은 소포 포장재를 활용한 정책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협업해 소포 상자와 종이테이프에 정책 문구와 이미지를 담아 보급하고 있다. 금융사고(보이스피싱) 예방, 불법도박 근절, 폭력 피해 긴급상담처, 지역 맞춤형 정책 등을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효과적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정책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 돌봄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우체국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를 통해 57개 지자체와 협력해 집배원이 월 1회 이상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주거·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체국소포는 전국 3400여 우체국망과 7000여 우체통을 기반으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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