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달 잘못 밟았다"…'7명 사상' 안성 사고 60대, '급발진' 주장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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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 한 나눔장터 행사장으로 1t 트럭을 몰고 돌진해 7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가 차량 급발진을 주장했던 앞선 진술을 번복하고, 페달을 잘못 밟았다며 과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오늘(21일) 경기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운전자 60대 A 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그는 지난 19일 사고를 낸 직후에는 경찰에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고 진술했으나, 이후 "차량이 급발진했다"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이날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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