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분양 중이다. 인천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가까운 데다 주변에 학교·학원 등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 관심을 끈다.
상인천초교 주변 주택재개발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2568가구(전용면적 39~84㎡)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 49~59㎡ 73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스크린 골프,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스터디룸, 프라이빗 오피스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 있다.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첨단 서비스와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닉’을 도입할 계획이다. 조명·가전 제어뿐 아니라 관리비 확인, 커뮤니티 예약 등을 앱(애플리케이션) 하나로 관리할 수 있다. 주차장에는 한화 건설부문이 최초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EV 에어스테이션)이 설치된다. 로봇 청소기 수납장과 전동 루버시스템 등 다양한 유·무상 옵션이 제공된다.
단지의 장점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단지 중앙에서 반경 500m 내 인천시청역과 간석오거리역(인천 1호선)이 있다. 인천시청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인로, 수도권 제1·2 순환고속도로, 제2 경인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다양하다.
주변 생활 기반 시설도 적지 않다. 단지 인근에 상인천초가 있다. 반경 1㎞ 내 상인천중·신명여고·인제고 등 학교가 다양하다. 구월동 학원가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상업·의료 시설과 인천시청을 비롯한 주요 행정기관도 가깝다.
계약금 5% 및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낮춘 게 특징이다. 전매 제한이 12개월로 비교적 짧은 데다,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4 hours ago
1


![[단독] 경기도 아파트도 ‘재초환 날벼락?’…국토부, 부과대상 전국 조사](https://pimg.mk.co.kr/news/cms/202602/25/news-p.v1.20260225.caae9b2a9706455faa27ce01082481ed_R.jpg)












.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