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전 연인 스토킹한 20대 남성 체포…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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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전 연인 스토킹한 20대 남성 체포…구속영장 신청

입력 : 2026.03.23 14:00

경찰. [연합뉴스]

경찰. [연합뉴스]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최근 전 연인이었던 20대 여성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B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현관문을 발로 차고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1일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죽여버린다며 찾고 있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추적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현재 유치장에 입감한 상태”라며 “구속영장과 함께 잠정조치 1∼3호, 3의2호, 4호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스토킹 처벌법에 따른 잠정조치는 1호 서면 경고, 2호 피해자 등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 금지, 3호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3의 2호 전자발찌 부착, 4호 유치장 또는 구치소 유치 등 단계적으로 조치 강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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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 B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현관문을 발로 차고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스토킹 처벌법에 따른 잠정조치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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