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2회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열었다. 재단법인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가운데)이 장미란 문체부 2차관(오른쪽 두 번째), 이상봉 디자이너(왼쪽 두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엔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등 520여 개 뷰티기업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입력2025.06.19 23:53 수정2025.06.19 23:53 지면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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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2회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열었다. 재단법인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가운데)이 장미란 문체부 2차관(오른쪽 두 번째), 이상봉 디자이너(왼쪽 두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엔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등 520여 개 뷰티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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