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 '줍줍' 공식 바뀌었다...개별주 대신 레버리지 택한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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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7 15:05 수정 2026.07.27 15:05 AI 기사요약 최근 주가 급락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개별 종목을 직접 매수하는 대신 레버리지 및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통해 반등에 베팅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 코스피 20% 하락한 3월 vs 7월 비교 개별주 매수 68% 줄 때 ETF는 6% 감소 특히 레버리지 저가 매수세 늘어 사진=뉴스1 급락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저가 매수' 공식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낙폭이 큰 개별 종목을 직접 사들였다면 최근에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반등 베팅이 두드러졌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24일) 들어 개인 투자자는 ETF를 제외한 코스피 주식을 10조762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19.08% 떨어지며 지금과 비슷한 하락장을 겪은 지난 3월에는 33조568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넉 달 만에 개인의 개별주 순매수 규모가 68% 급감한 것이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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